익수제약 정용진 대표이사 '경기유망중소기업' 인증 및 '경기벤쳐기업청장상' 연이어 수상
최고관리자
2022-12-12
익수제약 정용진대표이사,
경기유망중소기업 인증 및 경기벤쳐기업청장상 연이어 수상
익수제약(대표이사 정용진) 3년 연속 경기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됨과 연이어 경기 벤처기업청장상 22년 12월 1일을 수상하였다.
경기도에서 주관한 이번 사상은 제23회 경기 벤쳐기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수상은 제약회사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는 한방전문회사 중 보기 드물게 신제품 개발에 집중한 결과이다.
익수제약은 2010년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최초 반하사심탕을 액제화 한 “반하사심탕 액”, 국내 유일 의약품 숙취해소제 “취어스 액”, 은교산을 액제화한 “허브콜 액”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한방제품을 개발하였다.
특히,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마시는 의약품 공진단인 “익수 공진단현탁액”을 출시 하였고, 2018년에는 이에 관련하여 국내 최초 특허“공진단 액제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 (등록번호:1018805030000)”를 획득했다.
이번에 수상은 다년간 중소기업인으로서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서 “공 진단현탁액”을 개발, 의약품 최초의 특허를 받으며 기술혁신을 통한 제약업 및 산업발전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정용진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기업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의약품의 지속적인 개발에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