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익수공진단이 ‘2024 제12회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에서 TV•CF부문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광고, PR 부문에 총 6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익수공진단은 만성피로, 무력감, 만성병에 의한 체력저하 등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으로 2018년 국내 최초로 공진단 액제 허가를 취득했다. 또한, 식약처의 엄격한 의약품 관리 시스템을 거쳐 7가지 효능 효과와 3년의 유효기간을 허가받은 익수공진단은 장기간 보관시 환제의 경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한 알 한 알 공들인 별도의 한지포장이 특징이다.
익수제약은 54년의 역사로 쌓여진 내실과 부합한 배우 황정민을 메인 모델로 섭외해 광고를 제작했다. ‘인생에 꼭 한번은, 약 중에 찾은 귀한 약’ 메시지를 내세워 TV광고를 중점으로 디지털, 옥외광고까지 대대적인 송출이 이뤄졌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제품의 우수성과 마시는 공진단, 1환 소포장규격 출시로 차별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번 광고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향상했으며 광고이전 평월 대비하여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으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혁신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지피코리아 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