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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제약 정용진 대표, 기술혁신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메디파나뉴스)
최고관리자 2022-01-24


익수제약(대표이사 정용진)이 8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20회 중소기업 기술 혁신대전`(ITS 2019)에서 익수제약 정용진 대표는 기술혁신분야에서 제약업에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20회 중소기업 기술 혁신대전`은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연구(협력)기관·기술 인력 등 기술혁신 유공자를 격려하고, 기술혁신의 교류와 협력의 장 마련된 중소기업에 특화된 국내 최대 기술혁신 전시회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기술·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여 기술혁신 성과 확산하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익수제약은 2010년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반하사심탕을 액제화 한 `반하사심탕액`, 국내 유일 의약품 숙취해소제 `취어스액`, 은교산을 액제화한 `허브콜 액`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한방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마시는 의약품 공진단인 `익수 공진단현탁액`을 출시했고, 2018년에는 이에 관련하여 국내 최초 특허 `공진단 액제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등록번호: 1018805030000)를 획득했다.

 

이번에 수상한 대통령표창은 다년간 중소기업인으로서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서 `공진단현탁액`을 개발, 의약품 최초의 특허를 받으며, 기술혁신을 통한 제약업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정용진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 기업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의약품의 지속적인 개발에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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