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주)이 5월 신제품 다푸러스액(작약감초탕)을 출시했다. 

‘원처방 그대로’ · ‘복용은 편하게’ · ‘효과는 빠르게’를 모토로 마시는 공진단 현탁액, 반하사심탕액, 은교산액(제품명:허브콜액)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데 이어 마시는 작약감초탕(제품명:다푸러스액)을 새롭게 선보인다.

작약감초탕은 근육이완, 진통, 중추신경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처방이다. 다푸러스액은 작약감초탕의 원생약을 직접 달여 제조하여 근육통, 생리통, 복통 등 근육의 경련을 수반하는 통증에 효과가 뛰어나며, 생약성분으로 위장장애나 졸음 등의 부담이 적다. 특히 작약감초탕 제품 중 유일하게 마시는 형태로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다푸러스액은 5월부터 가까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